|
|
K-POP 열풍이 런웨이도 점령했다.
|
|
나인뮤지스 소속사인 스타제국 관계자는 "모델로 활동한 경력이 있는 이유애린 세라 뿐만 아니라 모델 활동 경험이 전무한 민하나 현아에게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런웨이 이후 패션화보나 광고모델 제의가 증가한 것도 사실이다. 무엇보다 멤버들이 색다른 분야에서 활약하면서 자신감을 얻고, 새로운 도전을 즐기고 있다는 것이 고무적이다"고 밝혔다.
|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