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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2일 개봉한 영화 '언터처블: 1%의 우정'이 2012년 개봉한 외화 중 처음으로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프랑스 영화인 '언터처블: 1%의 우정'은 상위 1%의 귀족남 필립과 하위 1%의 무일푼 드리스의 생애 가장 특별한 1%의 우정을 그린 작품이다. 프랑수아 클루제와 오마 사이가 주연을 맡았다.
프랑스에선 지난해 11월 개봉해 10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고 프랑스 역대 박스오피스 3위를 기록했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