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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가 유종의 미를 거뒀다.
제작진은 이승기를 위해 특별히 그가 '강심장'에서 활약했던 모습을 영상으로 담아 보여줬고 이를 본 이승기는 감회가 남다른 듯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강심장'은 다음 회부터 개그맨 신동엽과 배우 이동욱이 새로운 진행자로 모습을 드러낸다. 제작진은 방송 말미에 예고편 형식을 통해 두 사람의 활약을 소개했다.
김명은 기자 dram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2-04-04 08:25 | 최종수정 2012-04-04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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