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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섹시스타 메간 폭스가 한글 경고표지판을 배경으로 등장한 사진이 궁금증을 낳고 있다.
사진은 2년 전인 2009년 폭스가 LA 할리우드에 있는 한 초등학교에서 1일 교사 활동을 했을 때 파파라치에게 찍힌 사진으로 밝혀졌다. 당시 이 학교엔 폭스의 남편 브라이언 오스틴 그린이 전처 사이에서 낳은 아들이 재학 중이었다.
이 곳에 한국인 학생들이 많이 다니기 때문에 따로 한글 표지판을 설치했을 가능성이 많다.
기사입력 2012-04-04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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