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재영, 페라리 이어 3억 람보르기니까지…'슈퍼카 마니아?'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12-04-03 14:40 | 최종수정 2012-04-03 15:11



배우 진재영 세계적인 명품 스포츠카 람보르기니에 타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압구정 람보르기니 직찍, 진재영?'이란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진재영은 프레임 선글라스에 편안한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커피 한 잔을 손에 들고 흰색 스포츠카의 운전석에 오르고 있다.

결혼 후에도 여전한 진재영의 동안미모만큼이나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끈 것은 바로 진재영이 타고 있는 차. 이 차는 이탈리아 람보르기니사의 가야르도 스파이더로 3억원을 호가하는 초고가 스포츠카로 알려져 화제다.

앞서 진재영은 빨간색 페라리 F430과 함께 있는 사진을 공개해 네티즌들 사이에서 주목을 받았다.

한편 진재영은 결혼 후 잠시 연예계 활동을 접고 의류 쇼핑몰 '아우라제이' CEO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스포츠조선닷컴>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