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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스쿨 유이의 트레이드마크인 '꿀벅지'가 실종된 무보정 사진이 포착됐다.
유이는 몸매 보정이나 톤 보정을 거치지 않은 무보정 사진에도 우월한 비율을 과시하며 늘씬한 마네킹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다이어트로 인해 트레이드마크였던 '꿀벅지'가 사라진 유이는 깡마른 팔 다리로 비현실적인 몸매를 드러내고 있어 시선을 모으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툭 치면 부러질 것 같아요" "유이 각선미 보니 다이어트 욕구가 생기네요" "웃는 모습이 사랑스러워요" "유이의 꿀벅지가 실종됐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