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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이스트 백호가 애프터스쿨 유이의 사랑을 독차지 하고 있다.
소속사 플레디스 측은 "유이가 뉴이스트의 무대를 보고 이름과 비주얼, 퍼포먼스 등 모든 면이 백호와 잘 어울릴 것 같다며 자신이 선물받은 의상을 직접 무대의상으로 추천해줬다"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최고의 조화' '백호를 위해 만든 의상인 듯' '유이, 신의 한 수'라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2-04-03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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