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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해를 품은 달'의 어린 연우로 인기를 모았던 김유정이 생애 처음으로 패션쇼 런웨이에 오른다.
김유정 역시 런웨이 데뷔를 앞두고 "최고 여배우분들과 작업하시는 선생님 쇼에 서게 된 것만으로도 정말 영광이다. 평생 잊지 못할 소중한 경험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유정이 모델로 등장하는 지춘희 쇼는 4일 오후 7시 서울 하얏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2-04-02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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