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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이특의 대담한 만우절 이벤트에 동료 멤버 김희철이 혀를 내둘렀다.
이에 김희철은 자신의 트위터에 "이특(휴대)폰 만우절이라고 자기 진짜번호 올림. 휴대폰 터졌음"이라고 이특이 공개한 전화번호가 진짜임을 확인한 뒤 "이 정도는 돼야 만우절 이벤트지...이길 수가 없다.. 뭘 해야하지"라며 혀를 내둘렀다.
김희철이 함께 공개한 이특의 휴대폰 배경화면 인증샷에는 전화가 100통 이상, 일반 메시지는 240개, 카카오톡 메시지는 1000건에 달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