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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배치기가 3년여의 공백기를 깨고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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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치기는 "지하철이나 버스를 주로 이용한다. 가끔 알아보는 분들이 계시는데 부끄러워서 '알아보더라도 티 내지 말아달라'고 했다. 한 번은 우릴 알아보신 한 팬분이 스마트폰으로 우리 앨범 재킷 사진을 찾아 조용히 보여주시더라. 정말 감사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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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2-03-30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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