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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모델 출신 방송인 이소라가 망언 스타 대열에 합류했다.
이어 이소라는 "나는 66사이즈를 입는다. 44사이즈는 맞아본 적도 없고 입어본 적도 없다"고 말해 놀라움을 샀다.
여성들의 워너비 몸매를 지닌 대한민국 대표 슈퍼모델 이소라가 주로 통통한 여성들이 입는 66 사이즈 옷을 입는 다는 사실에 많은 이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주병진과 함께 '일요일 일요일 밤에-배워봅시다', SBS '주병진쇼' 등을 진행했던 노사연도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자랑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