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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가연과 프로게이머 임요환이 '닭살 애정'을 과시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너무 잘 어울리는 커플이다. 오래오래 사랑하길" "방송을 무척 재밌게 봤다. 알콩달콩한 모습이 보기 좋았다" "나이 차이가 느껴지지 않는 동안 커플이다" "빨리 결혼하길 바란다"라며 두 사람의 사랑을 응원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2-03-30 10:05 | 최종수정 2012-03-30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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