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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수목극 '더킹 투하츠'에서 결성된 '남북단일팀'의 기념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제작사 김종학프로덕션 측은 "하지원, 이승기, 조정석, 정만식, 최권, 권현상 등 WOC 남북단일팀으로 열연을 보여주고 있는 연기자들은 환상적인 궁합으로 대활약을 펼쳐내고 있다"며 "감칠맛 나는 연기로 '더킹 투하츠'의 완성도를 높여주고 있는 매력만점 연기자들 모습을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2-03-29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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