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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장나라가 무결점 방부제 미모로 신효범에게 굴욕을 안겼다.
특히 장나라는 방부제를 먹은듯한 탱탱한 피부와 세월을 거스르는 상큼한 모습으로 신효범에게 의도치 않은 노안 굴욕을 주고 있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정말 엄마랑 딸 같네요" "장나라씨는 정말 대단해요. 늙지도 않나봐요" "장나라씨는 방부제 드시나요? 왜 늙지를 않는 거죠?" "두 분 아름다우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기사입력 2012-03-29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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