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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손은서가 KBS 월화극 '사랑비'에서 상큼발랄 '퀸카 미소'로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제작사 윤스칼라의 한 관계자는 "손은서는 완벽한 비주얼과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극 중 당찬 여성 백혜정역을 아주 잘 소화해 주고 있다. 손은서만의 매력으로 강렬하고 열정적인 백혜정이 더욱 빛나고 있는 것 같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2-03-29 08:48 | 최종수정 2012-03-29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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