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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가 유튜브에 단독채널을 만든다.
티아라는 8박 9일간 사진, 영상을 아무에게도 간섭 받지 않고 각자의 개성대로 찍어 많은 사람들에게 실시간으로 생중계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멤버 효민은 이례적으로 배우 황지현, 이해인, 최수은, 슈퍼모델 김혜지가 속한 신인 7인조 걸그룹과 함께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6시간 간격으로 팬들에게 생중계를 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코어콘텐츠미디어 김광수 대표가 프로듀서를 맡고 티아라 효민, 은정 그리고 차은택 감독, 조세현 사진작가가 작업에 참여한 신인 7인조 걸그룹은 배우 황지현, 이해인, 최수은, 2010년 슈퍼모델 2위 수상자 김혜지 외 아직 공개 되지 않은 3명의 멤버로 구성되며 7명 멤버의 평균키가 169cm으로, 늘씬한 매력을 자랑한다.
신인 7인조 걸그룹은 국내 내노라하는 최고의 작곡가들의 곡을 받아 현재 녹음 중에 있으며 5월 데뷔를 앞두고 있다.
김명은 기자 dram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