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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스타 조니 뎁(49)이 23세 연하의 애슐리 올슨과 밀회를 즐기다 발각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조니 뎁은 26일 오후에 애슐리 올슨의 집에 도착해 27일 오후에 떠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조니 뎁은 지난 1월 14년간 동거한 아내 바네사 파라디와 이혼했다. 비슷한 시기에 프랑스 여배우 에바 그린과 스캔들에 휩싸이기도 했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2-03-23 08:26 | 최종수정 2012-03-23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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