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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장훈이 알리와의 듀엣곡 '봄비'를 공개했다.
향후 김장훈은 알리의 공연에 자신만의 연출력을 접목, 알리를 최고의 공연 여가수로 만드는 데 일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장훈은 뉴욕타임스(NYT)가 일본 영사관의 항의로 독도 홍보 광고를 싣지 않겠다고 하자, "손바닥으로 하늘을 못 가리는데 일본 계속 무리수를 두고 있다"고 말했다. 김장훈은 삼일절을 맞아 서경덕 객원교수와 함께 뉴욕타임스에 독도 홍보용 광고를 실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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