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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우리가 KBS 일일시트콤 '선녀가 필요해'에서 색다른 교복 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선녀 왕모표 '닭털 패딩'은 최근 '등골브레이커', '패딩 계급' 등 사회적인 이슈를 낳았던 고가의 패딩 열풍을 바라본 하늘나라 선녀님의 날카로운 시각을 통해 탄생한 패션 아이템으로 관심을 모을 전망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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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2-03-21 08:32 | 최종수정 2012-03-21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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