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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월화극 '빛과 그림자'의 제작사가 방송 시간 늘리기에 대한 SBS 측의 지적과 관련해 '적반하장'이라는 입장을 표명했다.
앞서 19일 방송된 '빛과 그림자'가 드라마 방영 시간을 72분 이내로 줄이기로 한 KBS, MBC, SBS 등 지상파 방송3사간 합의 내용을 지키지 못하자 KBS와 SBS 측은 항의의 뜻을 전했다.
김명은 기자 dram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2-03-20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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