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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JYJ가 사생팬 관련 음성 파일을 추가로 공개한 언론사를 상대로 법적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이어 '특히 박유천의 부친상으로 멤버들의 마음의 상처가 깊은데 도저히 이해를 할 수 없는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덧붙였다.
JYJ의 법률대리인 세종은 '불법적으로 녹음한 파일을 당사자의 확인도 없이 실명으로 공개하는 것은 명백한 명예훼손이며 사생활 침해라고 생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2-03-20 11:13 | 최종수정 2012-03-20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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