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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예술 공연팀 '소나기 프로젝트'가 미국투어에 나선다.
재단 측은 "우리 음악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전파하고 우리 문화의 가치를 한층 드높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전통예술의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발전을 위하여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2-03-19 11:19 | 최종수정 2012-03-19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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