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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랄라세션 임윤택이 과거 일진이었음을 고백해 화제다.
임윤택은 "노스페이스 점퍼가 인기가 많다고 빼앗는다면 정말 쪽팔리는 일이다. 나는 다른 친구들을 감싸는 데 내 힘을 썼기 때문에 주변의 지지를 얻어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위암 말기 환자인 임윤택은 '내일 죽는 것이 두렵지 않느냐'는 질문에 "자신의 죽음을 다른 사람들이 슬퍼하지 않는 일이 죽는 것보다 더 두려운 일이다"고 밝혔다.
기사입력 2012-03-17 13:29 | 최종수정 2012-03-17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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