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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세윤, 장동민, 유상무 옹달샘 3인이 공동 MC를 맡고 있는 '서든 어택 놀이터'로 첫 예능 나들이에 나선 다미와 하니는 걸그룹으로서는 최초로 배우 오광록 성대모사와 영화 '맨발의 기봉이' 역의 신현준 성대모사를 선보이며 신인다운 풋풋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새 코너 '위험한 탄생'에서 박진영의 '허니' 무대를 꾸며, 총 1조 2천억 1만 2천 9십 8점이라는 경이로운 점수로 1등에 등극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