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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보이스 코리아'의 오슬기가 탈락했다.
하지만 두 사람 중 한 명은 탈락해야 하는 상황. 코치 신승훈은 "어떻게 해야 될지를 모르겠다"며 난감한 표정을 지었고, 오슬기가 결국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네티즌들은 '오슬기 같은 실력자가 탈락하다니 아쉽다', '두 사람 모두 굉장히 잘했다', '둘 중 하나를 탈락시켜야 하는 코치의 입장이 난감했겠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2-03-17 10:56 | 최종수정 2012-03-17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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