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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연기자 임성민이 시댁의 재력을 공개해 화제다.
이어 임성민은 "미국에서도 손꼽히는 부자동네에 산다"며 시댁의 집에 방이 2층에 4개, 3층에 3개로 총 8개 정도 된다며 어마어마한 집 규모도 밝혔다.
이에 MC들이 "유산을 좀 받지 않겠냐"고 묻자 임성민은 "시댁이 잘 살아도 내 것과 네 것 구분이 확실하다"며 "그래도 유산은 줄 것 같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기사입력 2012-03-15 14:02 | 최종수정 2012-03-15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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