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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4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가 유일한 경쟁부문인 아시아 단편경선의 본선 진출작 17편을 확정했다.
본선 심사위원들은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편(상금 1000만원), 우수상 2편(각 상금 500만원), 관객상 1편 등을 폐막식에서 시상한다.
제 14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는 오는 4월 19일부터 26일까지 신촌 아트레온을 비롯해 CGV송파, 한국영상자료원, 서울여성플라자 아트홀 봄, 강동어린이회관 등 총 8개관에서 열린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