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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과 이민호가 신인그룹 2BiC 뮤직비디오에서 실감나는 눈물연기 대결을 펼쳤다.
이번 뮤직비디오에는 주원과 이민호의 눈물연기 대결이 단연 돋보인다.
주원이 눈물을 뚝뚝 흘리는 '눈물왕자'라면 이민호는 한 방울의 눈물을 흘리는 '명품눈물'로 뜨거운 남자의 눈물을 실감나게 표현해냈다. 특히 주원은 12시간의 촬영시간 동안 무려 8시간 눈물연기를 펼치는 열연을 선보였다.
조영수가 프로듀싱한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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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2-03-13 08:34 | 최종수정 2012-03-13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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