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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발(?)연기하는 2류 연기자"
"솔직히 나는 2류 연기자"라고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배우 최민식, 송강호와 연기력을 비교하며 "나 같이 발 연기(?)하는 사람도 있어야 한다"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덧붙여 그는 "MBC 공채시험에 합격하고 그 후 인기를 얻기 까지 모두 '가슴' 덕분이었다"고 고백해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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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2-03-12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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