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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AM이 음원차트 올킬을 달성하며 성공적인 컴백을 알렸다.
프로듀싱을 맡은 방시혁은 "이번 음반을 위해 6개월 동안 녹음실에서 살다시피 했다. 무려 세 차례나 앨범 발매를 연기하고 작업했을 정도로 공을 들인 음반이다. 덕분에 2AM의 서정적인 목소리를 손에 닿을 것만 같이 잡아낼 수 있었다"고 밝혔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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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2-03-12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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