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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윤아가 촬영장에서 형광등 미모로 여신 아우라를 발산했다.
특히 화려하지 않은 풋풋한 소녀 같은 순수한 스타일로 청순미 넘치는 여신미모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윤아의 미모는 마치 형광등 100개를 켜논 듯 촬영장 가득 빛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옷을 저렇게 껴입어도 예쁘네요" "얼굴이서 빛이나요" "역시 대표 청순미인" "진짜 너무 예뻐요, 어떻게 저렇게 생겼죠?" "드라마 기대할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