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빈, 정장에도 감출 수 없는 '섹시미'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12-03-09 14:21 | 최종수정 2012-03-09 14:32


<사진=강예빈 미투데이>

방송인 강예빈이 정장을 입고도 섹시한 매력을 과시했다.

강예빈은 9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그린카드 적립 중~일회용 컵대신 머그컵을 사용해보아요. 계속 실천하는 모습 보여드릴게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예빈은 한 손에는 머그컵을 든 채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깔끔한 화이트톤의 재킷에 가슴라인이 살짝 파진 의상을 입고 섹시한 매력을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정장을 입고도 저렇게 섹시할 수 있죠?" "완전 개념 연예인이에요" "청순하면서도 섹시하네요" "앞으로도 좋은 모습 기대할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예빈은 현재 온게임넷 방송 '스마트 IT 수다' 진행을 맡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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