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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혜린이 '한강투혼'으로 비극적 사랑의 서막을 열었다.
이로 인해 시청자 게시판에는 "오늘 한혜린의 마지막 장면 굉장히 뭉클하네요" "나무궁화 넋 놓고 눈물 흘리는데 너무 애절했습니다" "진짜 시련이 닥쳤지만 '당신뿐이야' 이제부터 시작이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2-03-09 08:41 | 최종수정 2012-03-09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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