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쉬 하트넷, 아만다 사이프리드와 열애 중

정해욱 기자

기사입력 2012-03-08 20:17


할리우드 배우 조쉬 하트넷

할리우드 스타 조쉬 하트넷(34)과 아만다 사이프리드(27)의 열애 소식이 전해졌다.

8일 영국의 데일리메일을 비롯한 외신에 따르면 조쉬 하트넷과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지난 1월부터 만남을 가져왔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첫 만남부터 서로에게 호감을 가졌던 것으로 전해졌다.

조쉬 하트넷은 이병헌-기무라 타쿠야와 함께 출연했던 영화 '나는 비와 함께 간다' 외에 '진주만', '블랙 호크 다운' 등을 통해 국내에 잘 알려져 있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영화 '맘마미아', '클로이', '레드 라이딩 후드', '인 타임' 등에 출연했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