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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주말극 '폼나게 살거야'의 윤세인이 아버지 김부겸 의원 서포터스로 나선다.
덧붙여 그는 "'폼나게 살거야'를 촬영하면서, 부모님에 대한 생각을 새삼 다시 하게됐다. 살아계실 때 정말 잘해드려야겠다는 생각이다. 그래서 4월 총선까지는 만사 제쳐놓고 아버지의 일에 올인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세인은 또 "아버지 일 때문에 대구에 내려왔지만 대구 지역 뮤지컬 문화 활성화를 위해서도 기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