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우슬혜가 KBS2 일일시트콤 '선녀가 필요해'에서 가슴 아픈 눈물 연기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24차원의 엉뚱발랄함과 '폭풍식성' 등 버라이어티한 매력으로 눈길을 끌었던 채화의 눈물은 시청자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며 더욱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엉뚱발랄 매력의 채화의 눈물에 가슴이 먹먹해졌다!', '황우슬혜, 엉뚱 발랄매력부터 눈물연기까지! 캐릭터에 완벽 몰입한 듯!', '황우슬혜 자체발광 대박! 선녀님의 CF 모델 데뷔! 앞으로가 더욱 흥미진진해질 듯! 선녀가 필요해 재미있다!!' 등 뜨거운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