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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아이유가 이장우와 유이 사이에서 키 굴욕을 맛봤다.
특히 방송 말미 MC들의 코멘트 때 바로 뒤에 서있는 보일락 말락 아이유의 얼굴이 큰 재미를 준다. 아이유의 키는 162cm. 184cm의 이장우와 171cm의 유이 뒤에서 얼굴만 겨우 내비치고 있는 상황.
활짝 웃고 있는 아이유는 장신 MC 비해 작은 키를 가지고 있어 상꼬마로 보일만 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이유 키가 이렇게 작다니" "왜 이렇게 귀엽냐"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