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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해를 품은 달'의 최종 2회 결방이 확정됐다.
한편, 김도훈 PD는 이날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어려운 일임일 알면서도 그저 저의 행동에 대한 소박한 진심만이 전해지길 희망합니다. 많이 고민하고 또 생각했습니다. 허니 기다려주십시오. 책임을 회피하는 비겁자가 되진 않을 것입니다"라고 파업에 참가하는 심경을 밝히기도 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2-03-06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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