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회 연장이 결정된 '샐러리맨 초한지'가 뒷심 부족으로 시청률 20%의 벽을 넘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연일 자체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는 등 인기가 상승하며
2회 연장이 결정된 '샐러리맨 초한지'는 종영을 향해가면서 뒷심 부족을 드러내고 있다.
시청률이 뒷걸음질치며 20% 문턱에서 더 이상 뛰어오르지 못하고 있는 것. '샐러리맨 초한지'가 남은 3회 동안 극의 긴장감을 최고로 끌어올릴 수 있을 지 관심이 모아진다.
김명은 기자 dram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