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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출신 방송인 사유리가 또 다시 우즈베키스탄 출신 자밀라에 대해 신경전을 펼쳤다.
이에 사장이 "떡볶이가 인기가 좋았는데 나중에 추가한 피자가 인기를 끌더니 떡볶이의 인기를 눌러버렸다"고 답했다.
사유리는 "맞아요"라고 맞장구치며 "저도 '미녀들의 수다'에서 인기가 있었는데 나중에 자밀라가 오나까 내 인기를 다 가져가 버려서 거지가 됐다"라며 재치있는 비유를 했다. 이어 "용서 안해요"라고 눈에 쌍심지를 켜 웃음을 자아냈다.
기사입력 2012-03-06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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