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주의 위엄? 여전사룩 무보정 사진 '입이 떡~'

조윤선 기자

기사입력 2012-03-05 10:09



'신이 내린 몸매' 모델 장윤주의 위엄이 드러나는 무보정 사진이 주목받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여자가 봐도 입이 벌어지는 장윤주 무보정 몸매'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에는 광고 촬영 현장에서 자신감 넘치는 포즈를 취하고 있는 장윤주의 모습이 담겨 있다. 개미허리가 강조되는 과감한 톱 의상에 핫팬츠, 허벅지까지 길게 올라오는 싸이하이부츠를 착용한 그는 강렬한 여전사 느낌을 연출했다.

특히 작은 얼굴과 가늘고 긴 팔다리로 8등신을 훌쩍 넘는 비율을 과시한 장윤주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톱모델답게 우월한 비율과 몸매라인을 과시해 시선을 모은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몸매 진짜 대박이다", "말이 안 나오네", "포토샵의 굴욕이다", "진짜 저건 운동해도 안 된다. 타고나야 하는 거구나", "대체 몇 등신이야?"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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