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단색화'전이 17일부터 5월 13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본관에서 열린다. 1970년대 이후 현재에 이르는 한국의 단색화를 집중 조명한다.
국립현대미술관 전시를 마치고 6월 8일부터 7월 15일까지 전북도립미술관으로 순회전시를 하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국립현대미술관 홈페이지(www.moc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2-03-05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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