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J 김재중, "박유천 김준수 질리지 않아" 우정 과시

백지은 기자

기사입력 2012-03-04 12:27


사진출처=김재중 트위터

JYJ 김재중이 멤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재중은 3일 "준수 유천이 모니터링중! 멋지고 잘난 내 동생들, 내 멤버들. 오늘(3일) 유천이와 준수를 봤지만 역시 질리지 않아. 최고"라며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노트북으로 모니터링을 하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박유천은 최근 '옥탑방 왕세자' 촬영 중이며, 김준수는 뮤지컬 '엘리자벳'에 출연하고 있다. 김재중은 두 사람의 활동을 모니터링하며 우정을 과시한 것.

네티즌들은 '훈훈하다' '사이 좋아보여서 보기 좋다'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JYJ는 칠레와 페루에서 남미투어를 개최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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