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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창의 애인 리사가 '엄친딸'임을 입증해 화제다.
리사는 "어렸을 때 아버지 일 때문에 외국에 돌아다니며 살았다. 아버지가 외교관이셨다. 말레이시아, 스웨덴, 폴란드, 독일에 있었다"며 4개국어를 구사할 수 있음을 밝혔다.
이어 리사는 "영어와 한국어는 편안하게 이야기 하는데 나머지는 많이 안 쓰는 편이다. 스웨덴어, 독일어를 한다"고 말해 출연진들의 부러움을 샀다.
기사입력 2012-03-04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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