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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 루나가 TV조선 주말극 '고봉실 아줌마 구하기' 촬영장에서 비타민처럼 상큼 발랄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비하인드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실제 촬영 현장을 스틸에는 루나의 해맑은 미소가 담긴 사진과 브이샷들이 대량 담겨 있어 그가 촬영장 최고의 '귀요미'임을 입증하고 있다.
루나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저 화사한 미소를 매일 볼 수 있다니 부럽다!', '아역들도 잘 챙겨주는 루나 모습! 몹시 훈훈함!', '역시 루나는 어딜 가나 이쁨 받는 최강 귀요미', '저 장면은 뭐였지? 궁금해 다시 봐야겠다!', '연기도 잘하고 성격도 좋고 엄친딸 루나', '달달 미소에 삼촌들 사르르 녹아 없어질 듯!'라는 등 훈훈한 반응을 보였다.
루나는 '고봉실 아줌마 구하기'에서 고봉실(김해숙)의 막내딸 '철부지 눈물공주' 서인영역으로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여 호평을 받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