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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리앤 깁슨이 빅뱅을 극찬했다.
빅뱅은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유럽 북미 남미 아시아 등 16개국 25개 도시를 순회하는 월드투어를 진행한다. 이번 공연에는 마돈나 레이디 가가 등 세계적 뮤지션들의 월드 투어를 진행한 공연기획사 라이브네이션이 함께 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총감독은 로리앤 깁슨이 맡았으며 이외에 해외 무대 경험이 풍부한 스태프가 힘을 보태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2-03-02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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