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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우슬혜가 KBS 새 일일시트콤 '선녀가 필요해'에서 '액션 선녀' 모습을 예고해 화제다.
여기에 '폭풍 식성'으로 화제를 낳은 24차원 엉뚱발랄 선녀 채화가 보여줄 액션신은 하늘나라 선녀님의 끝없는 매력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키는 상황.
'선녀가 필요해'의 제작사인 선진 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2일 방송에서는 선녀 채화의 긴장감 넘치는 액션 장면이 그려질 예정이다. 더불어 끝이 없는 그녀의 무한 반전 매력도 그려질 예정이니 오늘 방송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