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라노 윤성회의 공연은 오는 2월3일(금) 저녁 7시30분 광진문화예술회관 나루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린다.
이번 독창회는 헨델과 비발디의 바로크시대 곡들과 슈트라우스가 작곡한 가곡들, 매력적인 콜로라투라 기법을 악보에 그대로 담아 작곡한 롯시니의 곡들, 대중에게 익숙한 모차르트 오페라 마술피리의 '밤의 여왕' 아리아 등 화려한 기술과 음악성을 요구하는 곡들을 들려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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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2-01-30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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