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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장윤정이 재산 질문에 재치있게 대응해 눈길을 끌고 있다.
얼떨결에 장윤정에게 용돈 만 원을 받게 된 팬은 두 눈을 동그랗게 뜨며 기뻐했다. 이어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길거리에서 장윤정에게 큰절을 해 장윤정을 폭소케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장윤정은 과거 연인이었던 노홍철과 연락하고 지내느냐는 질문에 "연락해도 불편하지 않은 사이다. 간혹 안부를 묻는 정도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2-01-29 10:29 | 최종수정 2012-01-29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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