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송일국(41)이 아들 세쌍둥이의 아빠가 된다.
송일국은 지난 2008년 3월 부산지법 판사로 임용된 정씨와 웨딩마치를 울렸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2년 교제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한편 송일국의 어머니이자 연기자 출신인 김을동 국회의원은 오는 4월 치러지는 19대 총선에서 서울 송파 지역에 출마, 재선에 도전한다.
김명은 기자 dram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2-01-27 13:01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